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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Society for Aeronautical and Spac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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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회원사 동정

제목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식
작성자 KSAS 등록일 2021-04-20
이메일 conf@ksas.or.kr

 3월 20일 발사 예정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장 이송

항우연이 개발한 500kg급 중형위성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지난 1월 22일 항우연을 출발하여 24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발사장에 도착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일 전까지 상태점검, 연료주입, 발사체 결합 등 발사준비 과정을 거쳐 러시아 소유즈 2.1a 발사체로 발사될 예정이며, 발사 후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약 2개월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2021년 6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정밀지상관측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항우연은 차세대중형위성 1호 개발사업을 통해 중형위성급 시스템 및 표준본체(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산업체에 성공적으로 이전하였으며,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던 정밀 광학탑재체를 국내 독자 모델로 국산화하였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에서 국산화된 국내 독자모델 정밀지상용 광학탑재체는 다목적실용위성 3A호 대비 동일 성능을 유지하면서 100kg 이상의 경량화를 가능하게 하였으며, 차세대 기술인 Flash Memory 방식의 영상자료처리장치를 채용함으로써 무게 절감, 비용 절감 및 저장용량 증대를 달성하였다. 특히 대부분의 핵심 구성품을 국내 산업체 및 연구기관을 통하여 개발함으로써 높은 국산화를 달성하였다.

< 차세대중형위성 1호 상상도, 우주 >


누리호 1단 인증모델 첫 엔진 클러스터링 추진기관 종합연소시험 진행

1월 28일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1단 인증모델의 추진기관 종합연소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은 누리호 1단의 비행모델과 동일하게 제작된 인증모델을 사용하여 실제 발사 때와 똑같은 자동 발사소프트웨어 명령에 따라 1단 추진제 탱크에서 연료와 산화제가 클러스터링 된 75톤급 액체엔진 4기로 정상적으로 공급되어 연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통제되는지를 확인하는 추진기관 종합연소시험으로 30초간 진행되었다. 

그동안 75톤급 액체엔진에 대한 연소시험은 올 1월을 기준으로 모두 174회에 걸쳐 17,290초의 누적 연소시간을 기록했으나 엔진 4기를 클러스터링 한 상태에서 연소시험은 이번이 처음 진행된 것이다.

누리호 1단에는 75톤급 액체엔진 4기가 사용되어 총 300톤의 추력을 내도록 되어 있는데, 엔진 클러스터링은  마치 1기의 엔진이 작동하듯이 성능을 내야 하고 통제되어야 한다. 이번 연소시험으로 추진제 탱크에서부터 엔진 시스템까지의 모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와 위험성은 없는지를 확인하였으며, 2월에는 100초 연소시험을 통해 엔진의 내구성을 테스트하고 3월에는 1단의 추진제를 모두 소진하는 약 127초 동안 연소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누리호는 올 10월 위성모사체를 싣고 1차 발사할 예정이며, 내년 5월에는 무게 200kg의 성능검증위성을 싣고 발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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