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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항공] 대한항공-인국공-항우연 UAM MOU 추진 외 2건
작성자 KSAS 등록일 2021-09-07
이메일 conf@ksas.or.kr

대한항공


대한항공-인국공-항우연 UAM MOU 추진

대한항공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심항공교통(UAM) 교통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항공분야를 대표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UAM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UAM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협력’, ‘상호교류를 통한 산업 구체화등의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자사의 여객 및 화물 운송과 유·무인항공기 개발 분야에 차별화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행안전시설과 공항 건설 및 운영 분야에 대한 기술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미래항공교통관리의 연구역량 등을 토대로 시너지를 창출해 국내 UAM 산업을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대형 민항기 활용한 공중발사체 연구 착수

또한 최근 서울대학교와 함께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 우주처가 발주한 국내 대형 민간항공기 활용 공중발사 가능성 분석 연구과제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공동연구를 토대로 현재 운영 중인 보잉747-400 기종 항공기를 활용한 공중발사체 개발을 위해 기술적 수준’, ‘주요 적용기술’, ‘연간 운영비용’, ‘개조방안등을 분석한다. 현재 나로우주센터에서 위성을 발사할 경우 일본과 대만 사이를 통과해야 하므로 남쪽으로만 가능한 상황이지만, 본 연구를 통해 공중발사체를 이용하면 다양한 궤도로 발사할 수 있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약 12km 상공에서 발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상 발사체와는 달리 기상과 관계없이 언제든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함께 별도의 발사장 건설 및 유지를 위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국산 소형 위성 발사체 프로젝트 착수

대한항공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소형 발사체용 공통격벽 추진제 탱크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오는 2026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엔디티엔지니어링, 한국항공대 등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공통격벽 추진제 탱크는 기존 발사체에서 별도로 존재하는 연료탱크와 산화제탱크를 첨단 용접 및 단열기술을 적용해 하나로 만드는 기술로 발사체 부품 숫자를 줄이고 구조를 단순화해 무게를 기존 대비 30% 줄이고, 제작비를 절감할 수 있어 국산 소형 발사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500kg급 중·소형 위성이나 작은 위성을 여러 개 묶어 임무에 투입하는 초소형 군집 위성을 지구 저궤도로 올리는 데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 완료된 공통격벽 추진제 탱크는 대한항공이 항우연과 개발 예정인 500kg급의 소형발사체의 주요 구성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