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소식
작성자 ksas
등록일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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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사업 우선협상업체로 선정

KAI는 지난 3월30일 건국이래 최대 무기개발사업인 한국형전투기(KF-X) 개발 사업에 우선협상업체로 선정됐다. KF-X사업은 우리 공군의 노후 전투기인 F-4, F-5를 대체하고 2020년 이후 미래 전장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한국형전투기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개발기간 10.5년, 개발비 8조 6,700억원, 양산포함 총 18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 사업이다. KAI는 5월까지 상세 개발일정 및 국내외 협력업체 선정, 투자 계획 등에 대한‘KF-X 체계개발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고 9월 말 방위사업청과 본계약 체결을 통해 2025년 11월 개발 완료 및 2032년까지 한국형전투기 전력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지궤도 복합 위성 구조체 조립 치공구 개발 완료

KAI는 지난 4월, 2018년 우주로 보낼 정지궤도복합위성의 첫 단계인 위성 구조체 조립용 치공구를 개발 완료했다. 적기 개발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치공구 기본 설계를 시작한 덕분에 4월 중순까지 제작을 완료할 수 있었으며 개발 완료된 치공구는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의 대형 위성동 청정실에 설치했다.

◇KT-1P 페루 현지생산 1호기 출고

KAI는 페루에 수출한 KT-1P 항공기의 현지생산 1호기 출고식을 지난 4월22일 새벽 12시 30분에 (현지시각 21일 오전 10시 30분) 페루  리마 인근 라스팔마스 공군기지에서 개최했다. 이는 KAI가 지난 2012년 11월 페루와 약 2억달러에 수출 계약한 KT-1P 20대중 페루 최초로 자국내에서 항공기를 조립 생산한 1호기 (20대중 5호기) 출고 행사로 KT-1P는 한국 공군이 사용하는 KT-1의 페루 수출형 항공기로 2014년 12월 KAI가 생산한 4대는 전력화를 완료하였으며, 페루 현지에서 생산하는 16대는 2016년 10월 생산이 완료될 예정이다.

◇항공우주 및 항공 MRO 산업 육성전략 세미나
 
지난 5월 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항공우주 및 항공 MRO 산업 육성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한 20여 명의 국회의원과 국토부, 산업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MRO 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국가적 발전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연구원 안영수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MRO 산업의 발전과제로 정부에서 민·군수, 지역 간 연계 전략과 부처 간 지원/협조 필요성, 선택과 집중에 의한 수출형, MRO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남 테크노파크 엄정필 센터장은 발표를 통해 “경남 사천 지역은 우리나라 항공 MRO 산업에 있어 군·민수의 통합으로 시너지 극대화가 가능한 유일한 지역”이라고 역설했다. 세미나를 통해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새누리당 및 정부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FA-50PH #1호기 초도비행 성공

지난 6월 19일, 개발 초도 비행을 위해 날아오른 FA-50PH 1호기가 각종 기능 점검 및 항전 OFP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안전하게 착륙했다. KAI는 2014년 3월 28일 필리핀 국방부와 계약 체결 이후 #1, 2호기 조기 납품이라는 도전적인 과제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LAH/LCH 계약 체결…세계 최초 민/군용헬기 동시개발

KAI는 지난 6월 2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소형민수헬기(LCH:Light Civil Helicopter)  핵심기술개발사업 협약을 맺고 방위사업청과 소형무장헬기(LAH:Light Armed Helicopter)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KAI는 지난해 7월 LAH/LCH 개발주관 우선협상 업체로 선정된 후,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국내외 협력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LAH/LCH는 성능, 안정성 등 항공기 신뢰성을 초기에 확보하고 개발비용 절감 및 개발 리스크를 감소할 수 있도록 AH의 H155를  기본플랫폼으로 활용하여 개발된다.우리 군이 운용 중인 노후 공격헬기 500MD, AH-1S 등의 대체를 위해 추진된 LAH는 2022년까지 개발을 완료한다는 목표다.세계 민수헬기 시장 진출과 헬기 독자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LCH는 2020년 개발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세계 민수헬기 시장 진출과 헬기 독자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LCH는 2020년 개발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차세대 중형위성 우선협상자 선정

KAI는 지난 7월7일‘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차세대 중형위성 사업은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3단계에 거쳐 12기의 위성을 개발해 발사한다는 목표다.차세대중형위성 사업은 과거 국가 주도로 진행됐던 위성 사업과 달리, 민간 기업이 개발을 주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1호기 개발 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민간 기업이 공동설계팀을 운영하여 그동안 항우연이 축적해 온 위성 개발경험 및 시스템, 본체, 탑재체 개발기술 등을 업체에 이전하고 2호기부터는 업체가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두 전담하게 된다. 국내 우주기술의 산업화를 통해 우주산업의 첨단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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