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KAI, KT-1 기본훈련기 아프리카(세네갈) 첫 진출
작성자 ksas
등록일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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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KT-1 기본훈련기 아프리카(세네갈) 첫 진출

KAI는 지난 7월19일 KT-1 4대를 세네갈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세네갈 공군은 국경감시와 해안경비, 조종사 양성 등을 위해 KT-1을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KT-1은 우수한 기동성능과 저속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조종 불능 상태인 스핀(Spin) 기동에서 회복 능력은 동급 기본훈련기 중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KT-1은 아시아(인니), 유럽(터키), 남미(페루)에 이어 아프리카 시장 첫 개척으로 대륙별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KT-1은 세네갈을 포함하여 총 81대, 7억불 규모의 수출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KT-1 수출: 인니 17대, 터키 40대, 페루 20대, 세네갈 4대)

KAI 나눔 봉사단, 글로벌 기부활동 전개

KAI 나눔봉사단이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부활동을 전개했다. 나눔봉사단은 지난 7월 27일 인도네시아 껀다시청에서‘우수도서기증식’을 갖고 껀다(Kendal) 지역 60여개 고등학교에 과학기술 관련 필독도서(컴퓨터, 의학 등) 총 6130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봉사단의 글로벌 교육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천시 다문화통합지원센터의 현지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인도네시아와의 우호 증진을 위해 추진되었다. KAI는 지난 3월, 나눔봉사단을 발족하고 지역사회 인재육성, 마을 숙원사업 지원 등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AI, 국가생산성 대통령 표창 수상

KAI는 제 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경영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유공자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KAI의 수상은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켜 국산 항공기 수출을 확대하는 등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다.

KAI-항우연, 차세대중형위성 기술이전 계약체결

KAI는 항공우주연구원과 지난 9월 23일 대전 항우연 본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중형위성1호’시스템 및 본체 개발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차세대 중형위성 사업은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의 핵심사업으로, 500kg급 정밀지상관측 (흑백0.5m급, 칼라2.0m급)위성 12기를 2025년까지 개발 ․ 발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1,2호기를 개발하는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으로 1호기는 항우연 주관 KAI-항우연 공동설계팀이 개발 중에 있으며 2호기는 KAI 주관으로 항우연은 감리, 기술지원 탑재체 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KAI, 최첨단 항공 복합재 전용 공장 준공

KAI는 지난 10월 10일 경남사천 본사에서 복합재 전용 공장을 준공했다. 복합동은 총 면적 11,000m²(3,328평), 높이 15m 규모의 최첨단 시설로 KF-X와 LCH/LAH의 동체, 날개, 블레이드 등 현재 개발 중인 첨단 신규 항공기에 적용되는 복합재 구조물의 개발과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복합동 옆에 국내 최대 규모의‘주로터 블레이드 동적 밸런싱 훨 타워’를 구축해 그동안 해외나 외부 연구기관에 의뢰해 오던‘주로터 블레이드 동적 밸런싱’테스트를 KAI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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