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원 여러분,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의 평안과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한국항공우주학회는 1967년에 창립되어 5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항공우주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로 올해 2019년으로 창립 52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학회는 반세기 동안 훈련기, 회전익기, 실용위성과 정지궤도위성, 누리호, 무인기, 유도무기 등의 성공적인 연구개발에 기여하였고, 대학, 연구계, 산업계와 함께 학문의 발전과 과학기술 및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한국형발사체, 한국형전투기, 달 탐사, 다양한 인공위성과 무인기의 개발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저는 32대 회장으로서 올해 임기동안 학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아래와 같은 일들을 열심히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다양한 학회 회원의 의견을 반영하고, 학회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학회 이사회와 평의원회 구성원을 다양화하기 위한 제도적인 개선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젊은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젊은 연구자들을 위한 학술행사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겠습니다.

둘째, 우리 학회 국제학술지 IJASS와 국문학술지 한국항공우주학회지의 Impact factor 향상, SCOPUS 등재 시도 등 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국제학술대회 유치와 같은 학회 국제화 사업을 계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올해도 여러 항공산업이 어려운 수주 상황 등으로 위축되어 상황이 어렵습니다. KFX사업, 회전익기사업, 발사체와 위성등 항공우주 기술은 미래 지향적인 과학기술이면서 국방 그리고 국민경제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학회을 중심으로 항공산업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우리 회원 뿐만아니라 정부와 국민을 대상으로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한 임원진과 함께 긴밀하게 논의하여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발전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장 박정선 올림